저는 본 제품을 언제 샀는지도 모르는데 11월 30일 인포벨과 통화에서 5월 달에 구매한 것을 알았습니다.

왜 구매시기도 몰랐냐 하면 차량 청소하기에는 조잡해서 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
그러던 중 차에 떨어진 낙엽을 불어보니 그런대로 쓸만해서 몇 번 사용했더니 베터리가 방전되어

충전하려고 보니 어댑터가 차량의 시가쩩용입니다.

전기에 연결해서 충전하는 어댑터를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, 또는 교환하는 방법이 있나 여쭈어 볼려고 

(주)에스테에 몇 번이고 전화 했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.

그래서 11월 30일 판매한 쇼핑몰 인포벨에 7번 전화 끝에 통화가 되어, 인포벨 안내가 (주)에스티에 연락해서  

곧 전화 드리게 하겠다고 했습니다. 

그런데 12월 5일 아직 까지 인포벨, (주)에스티 어디에서도 연락이 없고 전화해도 받지 않습니다.

사용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차량 청소하기에는 너무나 조잡합니다. 10만원짜리로 낙엽 몇 번 쓸기에는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고요.

이왕 산 것 차에 떨어진 낙엽이라도 불려고 하는데 충전을 할 수가 없습니다.

반품하기 위해 전화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제품 샀던 고객에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? 

인포벨, (주)에스티 통화가 안되니 글 올립니다.